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80호점 계약 돌파를 기점으로 전국 확장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강원 원주 기업도시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출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원주기업도시점은 기업도시 내 상업시설과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위치해 안정적인 유동 인구와 배후 수요를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특히 직장인과 인근 거주민을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가성비 높은 한 끼 식사를 찾는 수요가 기대되는 곳이다.
슈퍼크리스피는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을 운영하는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브랜드로,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빠르게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하는 치킨 패티를 적용해 맛과 품질을 동시에 강화했으며,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 역시 국내산 냉장육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과 신선함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해당 메뉴는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공돼 치킨 메뉴 전반에서도 높은 가성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운영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강조했다. 간소화된 조리 프로세스와 직관적인 메뉴 구성으로 회전율을 높였고, 포장 중심의 운영 방식을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1~2인 중심의 소규모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비에스비로지스틱스(BSB로지스틱스)를 통한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식자재 공급 안정성과 운영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효율적인 운영 구조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꾸준한 출점이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만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원주기업도시점은 오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영수증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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