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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쉼·배움 한곳에서…지리산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개관

남원에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탐방객의 편의 시설을 갖춘 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쉼·배움 한곳에서…지리산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개관

[앵커]

남원에 지리산 생태관광 삼천리길 탐방객의 편의 시설을 갖춘 방문자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임실에서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이불 세탁, 도시락 배달 등 복지 서비스가 본격 운영됩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조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원시가 지리산 관광의 거점이 될 '지리산 생태 관광 삼천리길 방문자센터' 문을 열었습니다.

11억 원을 들여 만든 방문자센터는 탐방객을 위한 쉼터와 샤워실, 화장실, 생태 교육 공간 등을 갖춰 휴게·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남원시는 숲 해설과 생태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특산물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양병우/남원시 환경과장 : "지리산을 찾는 방문객들의 쉼터가 되어주고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해 가겠습니다."]

임실군이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이불 세탁부터 도시락 배달까지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는 '임실형 감동복지 행정'을 선보입니다.

이달에는 대형 침구류를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 대상자를 찾아 이불을 세탁해 주고, 다음 달부터는 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락과 반찬을 배달합니다.

이를 위해 임실군은 우체국과 시니어클럽, 장애인보호작업장 등 군내 7개 기관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한득수/임실군수 : "어려운 이웃들을 가까이서 따뜻하게 보살피는 임실형 감동 복지사업을 잘 추진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지역사회 돌봄망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무주군이 국가유산과 문화시설을 활용한 ‘무주국가유산야행’을 열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8야’를 주제로 무주읍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국가유산 야간 개방과 미디어아트, 역사 해설과 공연, 체험 등이 관람객들을 만났습니다.

KBS 뉴스 조선우입니다.

편집:공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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