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 오른 6227.33 출발...개장 직후 하락 전환
상위종목 대부분 0%대 등락
코스닥 0.33% 오른 1166.78
1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0.02% 오른 6227.33으로 출발한 뒤 장초반 하락전환했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박준호 기자] 3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코스피 지수가 숨고르기 양상을 보이고 있다.
17일 코스피 지수는 0.02% 오른 6227.33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4분께 0.51% 내린 6194.23을 기록 중이다. 개인이 3609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35억원, 1278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역시 대부분 0%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0.57% 내린 21만6250원, SK하이닉스는 0.95% 내린 114만4000원, 현대차는 0.75% 오른 53만8000원이다.
삼성전자우는 -0.54%, LG에너지솔루션은 -0.36%, SK스퀘어는 -0.87%, 두산에너빌리티는 -0.72%, 기아는 +0.44%다. 미-이란 휴전이 가시화하면서 방산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3.75% 내린 146만2000원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9%다.
코스닥도 0.33% 오른 1166.78로 개장했다가 오전 9시 13분께 0.07% 내린 1162.15로 보합권이다. 개인이 991억원 순매수, 외인과 기관이 633억원, 362억원 매도 우위다.
에코프로(0.67%), 에코프로비엠(0.49%), 레인보우로보틱스(0.81%), 코오롱티슈진(4.42%), 에이비엘바이오(0.31%)가 상승 중이며 알테오젠(-0.2%), 삼천당제약(-0.59%), 리노공업(-0.96%), HLB(-1.41%), 리가켐바이오(-2.63%)가 약세다.
간밤 미국 3대 지수는 동반 상승 마감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이번 주말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과 동시에,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열흘간 휴전에 합의했다는 소식까지 더해져 투심이 개선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4% 오른 4만8578.72,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26% 오른 7041.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36% 오른 2만4102.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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