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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숭실대 찾은 오세훈 "집 걱정 없이 학업·미래 준비하도록 대책 추진"

현재 서울시는 2030년까지 △연 1만 6000명 청년 취업과 일 경험을 지원하는 '서울 영커리언스' △연 1만 명 AI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비롯해 △청년 주택 7만 4000호를 공급하는 '더드림집+' 주거안정 대책...

숭실대 찾은 오세훈 "집 걱정 없이 학업·미래 준비하도록 대책 추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숭실대학교를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에 나섰다.

24일 숭실대학교를 방문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대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와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이날 숭실대 학생 10여명과 식사를 같이하며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그는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이어 '꿀팁버스' 취업 컨설팅 부스 등을 이용 중인 청년들을 만나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그는 "진로 탐색부터 역량 강화, 일 경험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서울 영커리언스'를 비롯해 취업 지원 프로그램의 폭을 넓혀 나갈 뿐만 아니라 필요한 시기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 접근성도 계속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2030년까지 △연 1만 6000명 청년 취업과 일 경험을 지원하는 '서울 영커리언스' △연 1만 명 AI 인재를 양성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비롯해 △청년 주택 7만 4000호를 공급하는 '더드림집+' 주거안정 대책 △금융교육과 상담을 제공하는 '영테크' 등 일자리, 주거, 금융, 복지 등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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