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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술·노래’에 묻힌 광복절…공주시 맥주축제 ‘시기적절성’ 논란

‘술·노래’에 묻힌 광복절…공주시 맥주축제 ‘시기적절성’ 논란

▲ 맥주축제 홍보용 리플릿=공주시 제공  © 김정환 기자

공주시, 14~16일 금강신관공원서 ‘공주야(夜)밤 맥주축제’ 열어 

순국선열 기리는 국가기념일에 음주·공연 위주 행사 편성“역사도시 기획 아쉬워”

충남 공주시가 제81주년 광복절 연휴 기간 술 축제를 강행하면서, 행사의 시기와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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