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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향대, 교육부 K-MOOC AI·디지털 집중과정 선정

특히 의과대학과 의료IT공학과, AI빅데이터학과 등 AI·의료 융합 교육 역량에 더해 서울·부천·천안·구미 부속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좌는...

순천향대, 교육부 K-MOOC AI·디지털 집중과정 선정

▲ 순천향대 전경

순천향대가 ‘대학 중심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재직자 인공지능(AI)·디지털(AI·D) 집중과정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이 사업은 AI·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재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단기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평생학습 사업이다.

순천향대는 AI·D 묶음강좌 분야에서 ‘AI의료융합 전문가 되기(Becoming a Specialist in AI and Medical Convergence)’ 과정을 제안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1차년도에 약 1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의료·헬스케어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의료AI 이해부터 데이터 분석, 현장 활용 실무까지 단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의과대학과 의료IT공학과, AI빅데이터학과 등 AI·의료 융합 교육 역량에 더해 서울·부천·천안·구미 부속병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현장성과 전문성을 결합한 실무형 교육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좌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K-MOOC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수강생은 이수 기준 충족 시 순천향대학교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는다.

순천향대는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를 위한 통합 디지털 배지도 운영해 재직자의 직무역량 인증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송병국 총장은 “AI 의료융합은 의료와 디지털 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미래 핵심 분야”라며 “의료 AI 교육과 연구, 현장 적용 역량을 바탕으로 미래 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그 성과를 지역사회와 산업계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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