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는 참고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순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228명이 복통과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1일 순천시에 따르면 순천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17일부터 구토,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의심 증세를 호소했다. 이들을 상대로 전수 조사한 결과 모두 228명이 유증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순천시, 순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은 해당 학생들의 검체를 채취해 분석을 의뢰했다.
당국은 16일 급식에서 식중독 감염 요인이 있는지 조사 중이다. 오는 23일 분석 결과가 나오는 대로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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