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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창군,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개시

순창군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개시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돌입한다.

순창군,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 개시

순창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개시한다. 순창군 제공

순창군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개시를 통해 관광객 유치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돌입한다.

이번 시행에 앞서 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혜택지 등록과 시스템 구축, 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이날부터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것.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이 가능하다. 순창을 방문한 관광객은 참여업체와 관광지에서 QR 코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현재 군에서는 총 46개 업체 및 시설을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운영한다. 분야별로는 관람 2개소를 비롯해 숙박 6개소와 체험 7개소, 식음료 24개소, 쇼핑 7개소로 구성됐다.

주요 혜택으로는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1천원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20% 할인 ▲강천힐링스파 단체할인율 적용 ▲지역 식음료 및 체험업체 할인 등이 제공된다. 특히 전국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발효문화와 미식관광 자원, 강천산군립공원과 섬진강권 관광자원, 순창발효테마파크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까지 확대한다.

한편 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업체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마케팅 강화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과 생활인구 확대에도 나서게 된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우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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