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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숙명여대-한국마이크로소프트, AI 마케팅 교과목 공동 운영

생성형 AI 생산성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를 확대하는 내용이다. 이번 교과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과제 설정부터 피드백, 최종 평가까지 전...

숙명여대 경영학부의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마케팅 전략' 수강생들이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파이낸셜뉴스] 숙명여자대학교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기업연계형 교과목을 운영하며 AI 기반 마케팅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숙명여대는 2026학년도 1학기 경영학부 교과목으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과목명: 마케팅 전략)을 개설했다. 경영학부 전미나·정동일 교수가 담당하며 전공생 50명이 참여한다.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윈도우(Windows) 환경 전반에 통합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과 최신 코파일럿+ PC 경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과제를 수행한다. 생성형 AI 생산성 도구인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를 높이고 사용자를 확대하는 내용이다.이번 교과목은 마이크로소프트가 프로젝트 과제 설정부터 피드백,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 참여형 실무 교육'이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지원을 통해 학생들은 M365 계정과 삼성전자 노트북을 무료로 대여받았다. 이번 교과목은 한 학기간의 프로젝트를 거쳐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손서희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그동안 대학혁신지원사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업 현안을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를 적극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경영학부의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마케팅 전략' 수강생들이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
숙명여대 경영학부의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마케팅 전략' 수강생들이 지난 13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방문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숙명여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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