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권영찬 교수
[THE Biz(더비즈)=박성필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18일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최고 전문가 과정’ 2기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메디컬 컨시어지 과정은 지난달 12일부터 시작해서 다음 달 28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 등 의료기관 경영진과 병원장, 의료관광서비스 종사자, 글로벌 의료사업 진출을 희망하는 전문가, 법조·문화계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실전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워크숍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연예인 1호 출신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 교수가 1시간 동안 ‘2026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소통 전략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의료·법조·문화계 전문가들에게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권 교수는 글로벌기업 사례와 자신의 경험을 꺼내며 실패를 성공의 자산으로 전환하는 리더십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실패를 해본 사람만이 성공에 대한 감사와 함께 바닥에 이르렀을 때 자신의 자원을 외부로 최대한 이끌어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소통 중심 리더십을 강조했다. 스타벅스, 넷플릭스, 삼성전자의 사례를 들어, 실패를 학습 자산으로 전환하고 조직을 변화시킨 글로벌기업들의 소통 전략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경험에서 나온 리더십 철학’을 강조했다. 그는 “2005년 억울한 법정 소송, 2007년 세트장 붕괴 사고, 30억원 투자 실패 등 세 번의 큰 실패를 극복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 이후에는 개인 성공보다 팀 운영과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권 교수는 연세대학교 상담코칭 석사와 국민대학교 문화심리사회학 박사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13년간 후학을 위해서 교수로 활동해 왔다.
현재 권영찬닷컴 대표를 맡고 있으며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이호선 교수, 김태훈 교수, 김민애 덴탈비서 대표, 구영화 닥터스심리상담센터장, 개그맨 출신 최형만 목사 등 40여명의 스타강사와 함께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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