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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숙명여대, 구글과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숙명여자대학교가 구글코리아와 함께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숙명여대, 구글과 생성형 인공지능 실무교육

학생·지역청년 200명 참여 … 웹페이지 제작·업무 자동화 등 실습

숙명여자대학교가 구글코리아와 함께 대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숙명여대는 지난 10월 3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청년 인공지능 교육과정인 ‘제미나이 아카데미(Gemini Academ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학생과 지역 청년 등 약 20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와 구글코리아가 협력하고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원하는 청년 대상 인공지능 교육과정이다. 참가자들이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 도구를 직접 사용하면서 학업과 일상, 향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대학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학생 단체활동(MT)을 준비한다고 가정하고 장소 투표부터 안내 웹페이지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까지 단계별로 체험했다.

구체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책임 있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시간 장소 투표 화면과 행사 안내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었다. 구글의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행사 참여자에게 보낼 콘텐츠를 만드는 실습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제미나이 등 여러 도구를 활용해 정보를 정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혔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이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는 만큼 학생들이 직접 사용하고 업무에 적용하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실습 중심의 인공지능 교육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숙명여대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플러스’ 사업 등을 통해 청년 대상 진로·취업 및 신산업 분야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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