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통합공모 설명회 개최
[충청타임즈]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2026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공모 방식으로 개선, 제도별 신청 절차 등 세부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자원공사는 통합공모를 통해 성과공유제, 공동R&D(구매연계형 및 상생협력형), K-water 등록기술 등 4개 분야 협력 과제를 26일까지 모집한다.
‘성과공유제’는 기자재 성능개선 등 공동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로, 성공 시 시범 적용 사업비 지원과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된다.
‘공동R&D’는 신제품 및 국산화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제도로 △구매연계형은 수자원공사가 구매 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 △상생협력형은 기업이 투자 의사를 밝히고 개발을 제안한 과제를 대상으로 한다.
두가지 유형 모두 2년간 최대 6억원 이내 개발비를 지원하고 성공 시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된다.
‘K-water 등록기술’은 정부인증 신기술(NET)과 최근 5년 이내 수자원공사 적용실적이 있는 특허기술을 등록해 현장 적용 기회를 넓히고 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제도다.
수자원공사는 2008년 중소기업 기술협력 지원제도를 신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779건의 과제를 지원하며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앞으로도 통합공모 운영을 통해 사업화 유망 과제를 발굴·지원하고 디지털·AI 융합기술과 신재생에너지 등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과제를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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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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