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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 넘어 꿈이 자라는 도시로"

이재준 수원시장이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의 꿈이 자라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시장, "청년이 머무는 도시 넘어 꿈이 자라는 도시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캡쳐

이재준 수원시장이 청년의 날을 앞두고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의 꿈이 자라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36만 수원 청년을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수원시의 청년정책 추진 성과와 향후 방향을 소개했다.

이 시장은 "9월 세 번째 토요일인 내일은 '청년의 날'"이라며 "저 역시 수많은 고민과 시행착오 속에서 청년 시절을 보냈고, 지금은 세 자녀의 아버지로서 우리 청년들이 짊어진 삶의 무게를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2016년 청년 전담 조직을 신설한 이후 청년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이 시장은 이러한 정책 추진 결과로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친화지수에서 수원이 '삶' 부문 전국 1위, '일·삶·락·연' 종합 전국 2위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의 꿈이 자라는 도시로 나아가겠다"며 "마음껏 꿈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힘들 때 기댈 수 있도록 수원이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마다의 꿈을 품고 오늘을 살아내는 36만 수원 청년 여러분을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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