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시금고 약정 체결 후 함께하고 있다. / 수원시 제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시금고를 운영할 은행으로 IBK기업은행을 선정했다.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은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특례시 금고 약정'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IBK기업은행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수원시의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기금·자금 보관 등 금고 업무를 맡는다.
수원시는 현 시금고인 IBK기업은행과의 약정이 올해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예규와 수원시 금고 지정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고 지정 절차를 진행했다. '수원시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의 세부 항목 심의를 거쳐 IBK기업은행을 차기 시금고로 선정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IBK기업은행이 다시 한번 수원시 금고지기로서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다"며 "수원시 창업기업과 혁신기업 투자, 소상공인 금융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해 수원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해 주시는 IBK기업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IBK기업은행이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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