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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수영구, 50세 이상 여성 호텔 객실관리 취업 돕는다

부산 수영구가 호텔 객실관리 분야에서 일할 50세 이상 여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수영구, 50세 이상 여성 호텔 객실관리 취업 돕는다

부산 수영구의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6기 교육생 모집 안내문. (사진=부산 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호텔 객실관리 분야에서 일할 50세 이상 여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과정은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선정된 '호텔 전문인력 객실코디 양성사업' 6기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이다. 수영구민은 우대하며 신청은 오는 9월 28일까지 받는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생들은 호텔 서비스 이론과 현장 실습을 거쳐 객실관리 업무를 익힌다. 수료 후에는 부산지역 주요 호텔과 인력 채용업체 취업도 연계한다.

참여 희망자는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지역 호텔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길러 장노년 여성의 구직을 돕겠다"며 "취업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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