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유노윤호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솔로 단독 콘서트에 ‘수발러’ 이서진과 김광규를 초대했다.
지난 3일 유노윤호는 자신의 SNS에 “모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됐어요·· Thank U”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여러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달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첫 솔로 콘서트 ‘U-KNOW PROJECT 26 : SCENE#1’ 대기실을 찾은 동료 연예인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번 공개된 사진 중 가장 눈길을 끈 이들은 단연 배우 이서진과 김광규였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나란히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주머니에 손을 꽂은 이서진의 모습에서는 수발러가 아닌 게스트의 여유가 느껴진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에서 컴백을 맞이한 유노윤호의 일일 매니저로 변신해 큰 웃음을 안긴 바 있다.
당시 특유의 ‘까칠한 매력’을 지닌 이서진과 유쾌한 입담의 김광규가 ‘프로 수발러’가 되어 유노윤호의 신곡 녹화 및 음악 방송 일정에 동행하며 프로페셔널한 지원 사격에 나섰던 바 있다.
이번 콘서트 현장에는 두 사람 외에도 문소리, 김성령, 슈퍼주니어 신동과 은혁, 오마이걸 효정, 레드벨벳 슬기, 라이즈 성찬과 소희, 개그맨 양세형, 보아 등 세대를 아우르는 수많은 지인과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유노윤호의 첫 솔로 도전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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