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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능 앞둔 고3 만난 김대중 교육감…"실력 발휘하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김대중 교육감이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수능 앞둔 고3 만난 김대중 교육감…"실력 발휘하길"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30일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남광주시교육청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지난 30일 김대중 교육감이 대성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3 수험생들을 격려했다고 31일 밝혔다.

고3 교실 찾아 응원 메시지 전달

김 교육감은 이날 대성여고 3학년 교실을 찾아 수험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그동안 준비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건강 관리와 마무리 학습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고교학점제·진로진학 지원 방안 논의

이어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고교학점제 운영 현황과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방안, 일반고 입시지원 내실화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AI·디지털 활용 등 특색교육활동 운영

대성여고는 고교학점제에 따른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AI·디지털 활용수업 선도학교, STEAM 클럽학교 등 특색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과정박람회와 맞춤형 진로설계 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도 지원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건강을 잘 챙기고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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