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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정지구 접속교차로 신설 현장 점검 김상욱 시장, 안전 우선 조속 마무리 당부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10일 북구 송정동 산업로 접속교차로 신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송정지구 접속교차로 신설 현장 점검 김상욱 시장, 안전 우선 조속 마무리 당부

김상욱 울산시장은 10일 북구 송정동 산업로 접속교차로 신설(입체화)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장마철 배수시설 관리 등 시민과 작업자의 공사현장 안전관리와 적기 완공을 당부했다. 울산시 제공

김상욱 울산시장이 지난 10일 북구 송정동 산업로 접속교차로 신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송정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하나로, 북구 송정동 1094-47 일대에 산업로 접속교차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사업 규모는 폭 40m, 연장 620m이며 이 가운데 지하차도 구간은 520m다. 총사업비는 767억600만원이며 사업기간은 2017년 9월부터 2026년 12월까지다. 사업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다.

울산시는 2006년 10월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확정한 뒤 2014년 5월 송정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착공했다. 2017년 9월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18년 9월 공사에 들어갔다. 2021년 3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송정지구 택지개발사업 준공을 승인했다.

이후 실시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지난해 10월 실시계획 변경인가가 승인됐으며 올해 5월 집수정 부지 수용 절차도 마무리됐다.

향후 울산시는 8월 집수정과 상부도로 부대공사에 착수하고 12월까지 지하차도 구조물 공사 등을 준공할 계획이다.

이어 2027년 6월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같은 해 하반기 시설물 합동점검과 인수인계를 거쳐 지하차도를 개통할 예정이다.

산업로 접속교차로가 신설되면 송정지구와 산업로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북구 일대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지연 방지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다행히 송정지구는 아니지만 LH에서 하는 다른 사업을 보면 지연되는 사업이 많고, 이로 인해 시민들의 불편이 커질 수 있다"며 "앞으로 사업을 빨리 마무리하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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