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 선물 미결제약정이 이번 주 20% 늘면서 SOL의 100달러 재돌파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SOL은 닷새간 10% 올라 금요일 3주 만의 고점을 기록했고, 선물 미결제약정은 일요일 35억달러에서 42억달러로 증가했다.
이번 반등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회복과 맞물렸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 연장을 발표한 뒤 브렌트유 가격이 8% 하락했고, 이에 따라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매도 압력도 완화됐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계기로 SOL이 100달러를 향해 반등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선물 시장의 강세 심리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 영구선물 펀딩비 연환산 수치는 3% 수준에 머물렀다. 통상 중립 구간으로 여겨지는 5~10%를 밑도는 수준이다. 다만 4월 7일 SOL 가격이 80달러 아래로 떨어졌을 때 나타난 극단적 공포 국면과는 거리가 있다. 음의 펀딩비는 공매도 포지션이 유지 비용을 부담하는 구조로,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교적 드문 편이다.
솔라나는 AI 에이전트나 투기성 거래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다음 디앱 수요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검증자 구조의 안정성과 웹3 지갑이 제공하는 통합 사용자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란발 긴장이 더 완화되면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면서 SOL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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