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청와대 행정관 출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동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능한 ‘원팀 지방정부’ 실천을 다짐하고있다. 사진제공=손화정 예비후보캠프
손화정 더불어민주당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청와대 행정관 출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공동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해, 유능한 ‘원팀 지방정부’ 실천을 다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손화정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국정운영을 함께 이끌었던 핵심 참모 출신 예비후보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국민주권의 유능한 정부, AI첨단산업·혁신경제, 공정과 신뢰, 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원팀 지방정부로 실천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특히 영종구청장 출마를 선언하며 가장 먼저 언론의 주목을 받은 손화정 예비후보는, 이번 공동선언이 단순한 정치적 연대를 넘어 다가오는 7월 새롭게 출범하는 영종구의 도약을 위한 ‘강력한 예산 확보 네트워크’의 가동임을 분명히 했다.
손 예비후보는 “청와대 행정관이라는 이력은 과거의 훈장이 아니라, 지금 당장 중앙당과 국회, 그리고 전국의 지자체장들과 언제든 직접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살아있는 네트워크”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체감형 실용 행정을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경험을 살려, 영종으로 예산을 확실하게 끌어오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영종 지역 내 타 예비후보들이 내세우는 단순 보좌진 경력이나 과거의 행정 경험과 선을 긋고, 당원과 유권자들에게 ‘힘 있는 실전 행정가’로서의 비교 우위를 각인시키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손 예비후보는 현재 ▲취임 1일 차 방치 쓰레기 전면 행정대집행 ▲에어돔 체육센터 2곳 건립 ▲운서·공항 권역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확충 ▲인천 해사법원 영종 유치 등 구민의 일상과 직결된 <영종안심24> 체감형 공약을 내걸고 바닥 민심을 다지고 있다.
손화정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번 국회 공동선언은 국비와 시비, 관련 기관의 협조가 필수적인 영종의 대형 숙원 사업들을 손화정 예비후보가 중앙의 ‘원팀 핫라인’을 통해 가장 빠르고 속도감 있게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원회 심사에서 ‘유일한 최고 가산점(25%)’을 확보하며 일찌감치 본선 경쟁력을 입증한 손화정 예비후보는, 다가오는 3월 29일(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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