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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새끼 늑대 1마리가 탈출해 당국이 이틀째 수색과 포획 작업을 벌이고 있다.
9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탈출한 개체는 2024년생 수컷으로, 생후 약 1년 된 늑대이다. 현재 경찰과 소방당국, 동물원 측이 합동으로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진행 중이다. 비와 어둠이 겹쳐 수색에 난항을 빚고 있다고 한다.
대전 모초등학교는 9일 휴교를 하기도 했다.
이날 저녁에는 충북 청주 일대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도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대전과 청주 간 거리 등을 고려할 때 실제 동일 개체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어, 오인 신고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정확한 사실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당국은 상황 종료 시까지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신속한 포획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께서는 야외 활동 시 각별히 주의해주시고, 유사한 동물 발견 시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 본 기사는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정보의 정확성을 위해 제공된 내용을 기반으로 구성되었으며, 최종 판단은 독자 본인의 책임 하에 이루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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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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