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와는 무관 자료사진.AI가 생성.
[CBC뉴스] 미국 이란 휴전 발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운항이 재개되는 움직임이 확인되고 있다.
선박 추적 서비스 MarineTraffic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해당 해역에는 426척의 유조선, 34척의 LPG 운반선, 19척의 LNG 선박 등 수백 척의 선박이 여전히 머물러 있는 상태다. 이들 중 상당수는 교란 기간 동안 사실상 운항이 제한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초기 이동도 확인됐다. 그리스 소유 벌크선 NJ Earth호는 UTC 기준 08시 44분 해협을 통과했으며, 라이베리아 국적 Daytona Beach호는 반다르아바스를 출항한 뒤 UTC 기준 06시 59분 해협을 통과했다.
현재 선박 이동이 점진적으로 재개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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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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