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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후성, 장 초반·장중 두 차례 VI 발동…변동성 확대 흐름 지속

AI가 생성한 이미지. 후성이 장 초반과 장중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후성은 이날 오전 9시 0분 4초 기준가격 6,940원 대비 7,900원에서 정적 VI가...

[속보] 후성, 장 초반·장중 두 차례 VI 발동…변동성 확대 흐름 지속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후성이 장 초반과 장중 두 차례 변동성완화장치(VI)가 발동되며 높은 변동성을 나타냈다.

3일 한국거래소(KRX)에 따르면 후성은 이날 오전 9시 0분 4초 기준가격 6,940원 대비 7,900원에서 정적 VI가 발동됐다. 이때 정적 VI 괴리율은 +13.83%로 집계됐다. 이후 오전 9시 2분 19초 VI가 해제되며 거래가 재개됐다.

이어 장중에도 추가적인 변동성이 나타났다. 오후 1시 23분 47초 기준가격 7,860원 대비 8,650원에서 다시 정적 VI가 발동됐으며, 괴리율은 +10.05%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후 오후 1시 25분 53초 VI가 해제됐다.

정적 VI는 주가가 기준가격 대비 일정 비율 이상 급등 또는 급락할 경우 발동되는 장치로, 과도한 가격 변동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다.

이날 후성은 개장 직후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며 가격이 빠르게 상승했고, 이후 장중에도 추가 상승 시도가 이어지면서 두 차례 VI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오전에는 13%를 넘는 괴리율이 발생하며 단기적으로 높은 체결 강도와 수급 집중이 나타난 흐름으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동일 거래일 내 복수의 VI 발동이 나타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단기 투자심리 변화와 거래량 증가가 동시에 반영된 결과로, 향후 주가 방향 역시 수급 지속 여부에 따라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절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은 견해에 불과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로 하거나 자료로 반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절대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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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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