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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트럼프 연설 후폭풍"…미국증시 장초반 약세, 다우존스 나스닥...

AI가 생성한 이미지. 미국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36분 기준...

[속보] "트럼프 연설 후폭풍"…미국증시 장초반 약세, 다우존스 나스닥...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미국 주요 증시가 장 초반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지정학적 긴장감이 다시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일 한국시간 오전 10시 36분 기준 실시간 지수에 따르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45,991.60으로 전장 대비 574.14포인트(1.23%) 하락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21,414.35로 426.60포인트(1.95%) 내렸고, 나스닥100 역시 23,560.53으로 459.46포인트(1.91%) 하락하며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6,485.28로 90.04포인트(1.37%) 떨어졌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7,526.02로 276.29포인트(3.54%) 급락하며 기술주 전반의 부담을 키우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 이후 중동을 둘러싼 긴장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란을 2~3주간 강하게 타격하겠다는 식의 발언이 나오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차 확대되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위험자산 회피 움직임이 나타나며 장 초반 전반적인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향후 국제 정세 흐름에 따라 변동성 확대 여부에도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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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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