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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중동 악재' 이긴 코스피, 62.61p 오른 5,549.85 마감

이날 예정된 엔비디아의 'GTC 2026'과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대표주가 지수를 떠받쳤습니다. 반도체 호재 속에 특별배당금 지급 전망이 나오며 삼성전자는 5,200(+2.83%)원 오른 18만 8,700원...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연합뉴스]트럼프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요청 등 중동전쟁 관련 불안에도 16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마감했습니다.코스피는 이날 상승과 하락을 오가는 널뛰기 장세 끝에 1%대 상승하며 장을 마쳤습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62.61포인트(1.14%) 오른 5,549.85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원/달러 환율이 1,500원 선을 넘나들고, 국제유가가 1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악재 속에도 장초반 지수는 23.58포인트(0.43%) 오른 5,510.82로 출발했습니다.한때 5,561.42까지 올랐다가 하락 전환하며 5,500선 아래로 밀리는 등 등락폭이 컸습니다.이날 예정된 엔비디아의 'GTC 2026'과 미국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 대표주가 지수를 떠받쳤습니다.반도체 호재 속에 특별배당금 지급 전망이 나오며 삼성전자는 5,200(+2.83%)원 오른 18만 8,700원, 삼성전자우선주는 4,400(+3.29%)원 오른 13만 8,300원을 기록했습니다.SK하이닉스도 64,000(+7.03%)원 급등한 97만 4,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코스피 강세 속에 코스닥 지수는 14.67포인트(1.27%) 내린 1,138.29에 장을 마쳤습니다.#코스피 #코스닥 #삼성전자 #배당 #SK하이닉스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연합뉴스]
▲ 1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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