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대전광역시가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에 대한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시민 안전에 유의를 당부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0일 오후 5시 58분경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현재 오월드 탈출 늑대 드론 수색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는 빠른 생포를 위해 주말 동안 보문산 등산을 금지해 주시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현재 관계 당국은 드론을 활용해 늑대 위치를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늑구는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경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탈출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늑구의 무사귀환을 비는 글을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일부 동물단체들은 늑구를 생포해야한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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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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