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삼성중공업이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2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1일 공시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 2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액은 3,420억원(342,000,000,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10조6,500억원 대비 3.2%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9년 5월 31일까지이며, 선박 인도일 기준으로 종료된다. 다만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다.
대금은 공사진척에 따라 분할 수금되며, 계약금 및 선급금이 포함된 조건이다. 계약 상대는 버뮤다 지역 선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는 것으로 공시됐다.
한편 이번 계약금액은 계약일 기준 환율인 1달러당 1,513.4원을 적용해 산정됐으며, 최근 매출액은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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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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