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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뉴로핏, 약 1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구체적으로는 의료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와 글로벌 및 국내 영업 확대를 위한 인건비, 수수료 등에 투입된다. 연도별로는 2026년 약 40억원, 2027년 약 55억원, 2028년 이후 약 65억원이...

[속보] 뉴로핏, 약 160억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공시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뉴로핏이 약 16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뉴로핏은 기명식 무의결권부 전환우선주 695,214주를 발행하며, 발행가액은 주당 23,014원이다. 이에 따른 총 조달금액은 15,999,654,996원이다.

이번 증자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되며, 납입일은 2026년 4월 20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2026년 1월 1일로 설정됐다.

회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의료 인공지능(AI) 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비와 글로벌 및 국내 영업 확대를 위한 인건비, 수수료 등에 투입된다.

연도별로는 2026년 약 40억원, 2027년 약 55억원, 2028년 이후 약 65억원이 순차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공시상 ‘백만원’ 기준 수치를 환산)

이번에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로 전환 가능한 전환우선주(CPS)로, 전환비율은 1대 1이다. 최초 전환가액은 발행가액과 동일한 23,014원이다.

전환청구는 2027년 4월 21일부터 2031년 3월 21일까지 가능하다. 또한 주가 하락 시 전환가액은 조정되며, 최저 조정가액은 최초 전환가액의 70% 수준인 16,110원으로 제한된다.

특히 본 우선주는 일정 주기(7개월)마다 주가에 따라 전환가액이 조정되는 리픽싱(Refixing) 조건이 포함된 구조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다수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다만 이들 증권사는 직접 투자자가 아니라, 각 증권사가 신탁업자 또는 운용사로 참여하는 복수의 사모펀드(집합투자기구)를 통해 투자에 참여하는 구조다.

회사는 경영상 목적 달성을 위한 자금을 신속하게 조달하기 위해 투자자의 납입 능력과 투자 시기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전환이 모두 이뤄질 경우 발행되는 보통주는 695,214주이며, 이는 기존 발행주식총수 대비 약 5.44%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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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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