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남광토건이 대규모 공공주택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9일 공시에 따르면 남광토건은 “양주회천 A-23BL 및 A-4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프로젝트로, 양주회천지구 내 공공주택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총 낙찰금액은 3,692억1,800만 원이며, 이 중 남광토건 지분 51%에 해당하는 금액은 1,883억118만 원(부가가치세 포함)이다. 이는 회사의 최근 매출액 3,574억4,567만 원 대비 약 52.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사업은 양주회천 A-23BL과 A-4BL 두 개 블록으로 구성되며, A-23BL에는 636세대, A-4BL에는 536세대가 각각 공급될 예정으로 총 1,172세대 규모의 공공주택이 조성된다.
이번 선정 사실은 2026년 4월 9일 확인됐으며, 향후 본계약 체결 시 최종 조건이 확정된다. 회사 측은 “본 계약 체결 과정에서 일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며,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시된 낙찰금액은 부가가치세의 구체적 산정이 어려워 공모 기준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금액으로 기재됐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