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며 2만2700선을 돌파했다.
한국시간 8일 오후 10시 46분 기준 나스닥 지수는 22,703.13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685.29포인트(3.11%) 상승 중이다. 최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감이 반영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183.82달러로 3.21% 상승하며 두드러진 강세를 보였고, 애플(1.94%), 마이크로소프트(1.87%)도 나란히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이와 함께 아마존은 3.43% 상승했고, 알파벳 Class A(4.33%), 알파벳 Class C(4.10%) 등 구글 계열 종목들도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브로드컴 역시 4%대 상승률을 기록하며 기술주 랠리를 뒷받침하는 모습이다.
소셜미디어 대장주 메타는 4.71% 급등했고, 테슬라도 2.83% 상승하며 상승 흐름에 동참했다. 경기방어주 성격의 월마트 역시 1.45% 오르며 전반적인 시장 상승세를 뒷받침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긴장 완화 기대, 글로벌 리스크 완화 신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빅테크 중심의 강한 반등이 이어질 경우 지수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단기 급등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남아 있어 향후 흐름은 추가적인 거시 변수와 지정학적 상황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평가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