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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2월 산업 생산-투자 증가..건설업은 22개월만에 플러스 반등

지난 2월 제조·건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가 모두 증가했다. 건설업은 22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등했다. 소비는 의복 등 판매가 줄어 정체됐다.

[속보] 2월 산업 생산-투자 증가..건설업은 22개월만에 플러스 반등

국가데이터처, 2월 산업활동동향

전(全)산업 생산 전월보다 2.5%↑

반도체 생산은 전월비 28% 늘어

소매판매는 제자리, 0%성장 그쳐

31일 국가데이터처는 지난 2월 제조·건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가 모두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건설 중인 SK하이닉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공사 현장.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2월 제조·건설업과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생산과 투자가 모두 증가했다. 건설업은 22개월 만에 플러스로 반등했다. 소비는 의복 등 판매가 줄어 정체됐다.

31일 국가데이터처는 2월 산업활동동향에서 전(全)산업 생산이 광공업, 서비스업 등에서 늘어 전월보다 2.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전월 대비로 2022년 이후 최고치다.

반도체 업종은 D램, 플래시메모리 등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늘면서 전월보다 28.2% 증가했다.

소매판매는 제자리였다. 음식료품 등에서 판매가 늘었으나, 의복 등에서 판매가 줄어 전월대비 0%를 기록했다. 전년동월보다는 4.7% 늘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 및 기계류에서 투자가 늘어 전월대비 13.5% 증가했다. 건설 공사 실적을 보여주는 건설기성은 전월대비 19.5% 늘었다. 전월대비로 지난 2024년 4월이후 증가세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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