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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소형은 공실, 하이엔드는 품귀"… 서울 오피스 양극화 속 초대형 '트로피에셋' 눈길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노후화된 오피스를 떠나 최신 설비를 갖춘 신축 복합단지로 둥지를 틀고 있다.

"소형은 공실, 하이엔드는 품귀"… 서울 오피스 양극화 속 초대형 '트로피에셋' 눈길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노후화된 오피스를 떠나 최신 설비를 갖춘 신축 복합단지로 둥지를 틀고 있다.

단순한 대형 오피스를 넘어 상징성과 웰니스 시설을 두루 갖춘 '대형 복합 단지'로 수요가 쏠리고 있지만, 당장 이를 충족할 공급은 턱없이 부족해 서울 도심 오피스 시장의 양극화가 심화하는 양상이다.

◇ 최첨단 인프라·웰니스 품은 대형 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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