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에듀테크 스타트업 소크라 AI(구 뤼이드)의 영어 스피킹 서비스 ‘리얼스피킹’이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6배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올해 1월 매출액 약 3억 원을 달성했으며, 4월에도 약 1억 원의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고 있다.
리얼스피킹은 AI 메이트와 24시간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영어 말하기를 익히는 스피킹 학습 서비스다. 문법·암기 중심의 기존 학습 방식에서 벗어나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등 검증된 지식재산권(IP) 콘텐츠를 활용한 실제 발화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어 읽기와 듣기에는 익숙하지만 말하기에 어려움을 겪는 성인 초급 학습자를 주요 타깃으로 설계해 심리적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학습자 확보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11월에는 미국에서 고등교육을 이수한 방송인 강지영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박수영 소크라 AI 대표는 “리얼스피킹의 빠른 성장은 ‘진짜 말하기’를 실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라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최적의 학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얼스피킹
소크라 AI
에듀테크
김문선
기자 /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며,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I want to get to know and connect with the diverse world of start-ups, as well as discover their stories and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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