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델피노 CC 오픈…내달부터 선셋 3부 라운드도 운영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이스트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국내 최대 하스피탈리티 기업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골프장이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시작한다.
먼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는 탁 트인 시야와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려 도전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이스트 코스와 우아하고 섬세한 라운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웨스트 코스로 구성돼 차별화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특히 내달부터는 야간 3부 운영을 앞두고 있다. 4월 2일 이스트 코스에서 시작되는 야간 시간대에 '선셋 라운드'의 묘미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4월은 목~일요일, 5월부터는 수~일요일로 확대 운영되며, 노캐디 셀프 라운드 방식으로 여유롭고 프라이빗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스트와 웨스트 코스 모두 예약 2주 전 잔여 타임에 한해 2인 혹은 3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파3홀에서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홀인원 이벤트'도 지난해에 이어 지속적으로 이어진다.
설악산 울산바위의 절경을 바라보며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소노펠리체 CC 델피노' 역시 시즌 시작을 알렸다.
델피노에서는 이번 시즌 소노캄 객실 1박과 36홀 라운딩을 결합한 '36홀 패키지'를 통해 체류형 상품을 내놓는가 하면 4월 17일부터 금~일요일 야간 라운드를 시행한다.
해외로 떠나는 골퍼들을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지난해 3월부터 인수해 운영을 시작한 '소노펠리체 CC 괌 망길라오'에서는 4월 3일과 4일 양일간 카카오스크린골프 및 보이스캐디와 협업해 아마추어 골프 대회를 개최한다.
약 120명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개그맨 정명훈의 유튜브 채널 '공치는 명훈이' 라이브 중계와 총상금 10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의 '소노펠리체 CC 하이퐁'은 골프부터 항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패키지를 선보인다.
오는 11월까지 △왕복 항공권 △객실 3박 △골프 54홀 라운드 △공항 송영과 현지 관광까지 포함된 올인원 패키지를 판매하며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하는 관광 투어 옵션도 준비돼 있다.
특히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소노펠리체 CC 하이퐁 챔피언십' 대회가 개최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차별화된 코스와 서비스를 즐기며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준비했다"며 "올해에도 국내외 위치하고 있는 소노펠리체 CC에서 최고의 라운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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