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은 이달 6일~7월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업탐색 꿈지락(樂)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예, 디자인, 요리·식음료, 건축·메이커, 공연예술, IT·테크, 미술, 음악, 뷰티·패션 등 9개 분야, 총 18개 강좌로 구성되며,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총 247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꿈지락 프로그램은 주중 11개 강좌, 주말 7개 강좌가 편성돼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빈틈없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생교육원 이도마루의 공예실, 요리실습실, 컴퓨터실, 미술실, 음악운동실 등 8개 특화 공간과 최신 시설·장비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강좌는 △연극 실습을 통해 배우의 세계를 경험하는 공연예술 과정 △아나운서·성우를 위한 표준 한국어 말하기 실습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및 라떼아트 △로컬푸드 카페 메뉴 만들기 △살롱 실무 디자인 커트 △로봇공학자를 위한 아두이노 실습 △인공지능(AI)로 만드는 나의 첫 콘텐츠 △아이패드 드로잉 △꿈을 쌓는 건축교실 △목공 DIY 메이커스 직업 탐색 △패션소품 DIY 클래스 △캘리 굿즈 제작 창업 △힐링 합창단 △파티시에 과정 등 실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지역 전문 강사들이 직접 제안한 ‘제안형’ 16개 강좌와 성인 정규 프로그램을 청소년 대상에 맞게 확장한 ‘기획형’ 2개 강좌(로봇 아두이노 실습, 플로리스트)로 운영된다.
세종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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