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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소식] 시민정보화교육·AI디지털배움터 통합 운영

통합해 'AI디지털배움터'로 운영한다. 그동안 이원화해 운영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이 커지고 기초적인 정보화 교육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

[세종소식] 시민정보화교육·AI디지털배움터 통합 운영

‘디지털배움터’ 운영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권한대행 김하균)가 오는 20일부터 기존 ‘시민정보화 교육’과 ‘디지털배움터’를 통합해 ‘AI디지털배움터’로 운영한다.

그동안 이원화해 운영하던 교육 과정이 통합되면서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이 커지고 기초적인 정보화 교육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법까지 단계별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AI디지털배움터’ 교육은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상설배움터)인 △종촌종합복지센터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 2곳에서 수강할 수 있다. 조치원 시민정보화교육장은 북부권 시민들의 정보화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개선 이후 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는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는 ‘파견 교육’이 함께 진행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지원 포스터.

◇ 봄철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 무료 지원

세종시가 오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봄철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광견병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광견병은 감염된 반려동물로부터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는 치명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

때문에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방접종 대상은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로 총 2360여 마리 분량의 백신이 무료로 지원된다. 선착순 소진 시에는 무료 접종 사업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 부착 모습. 사진=세종시 제공

◇ 세종소방, 화재 대피용 '축광패치' 1087곳 보급

세종시 소방본부(본부장 김용수)가 10일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 확산 상황에서도 피난 경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축광패치 비상대피 유도표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2026년 시민참여예산’ 반영 사업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학교,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등 피난 약자 및 다중이용시설 총 1087곳이다.

축광패치는 빛을 저장했다가 어두운 환경에서 스스로 발광하는 소재로,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대피 방향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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