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공배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하 교육문화원)은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화적 감수성 함양을 위해 학생대상 창의 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인 ’꿈틀 클래스’를 운영한다.
‘꿈틀 클래스’는 학생 참여형 체험중심 프로그램으로 ‘창의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분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고 학생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기획형 11개 강좌로, 창의·표현, 융합·탐구, 노작·창작, 신체활동 영역으로 구성되며 5월 2일부터 6월 10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지속가능 가치(ESG) 교육 ▲코딩 ▲과학탐구 ▲세계역사 ▲베이킹 등이 있다. 강좌 수강신청은 20일부터 27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체험·창작, 공연·표현, 미디어·콘텐츠 등 분야로 구성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5월 12일부터 7월 25일까지 약 8주간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펜드로잉 ▲현대무용 ▲연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곡·애니메이션 ▲보드게임 ▲필라테스 등이 있다. 해당 강좌의 수강 신청은 22일부터 5월 4일까지 교육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꿈틀 클래스’ 수강 학생은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창의체험 프로그램’은 29일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5월 7일 결과가 발표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수강생이 별도로 부담한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꿈틀 클래스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지식습득을 넘어 배움을 실천하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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