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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멈췄나’...김완선·채시라, 50대 나이 잊은 동안 미모
2026-07-09 13:31:17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로 손꼽히는 김완선과 채시라가 함께 전시회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김완선은 8일 자신의 SNS에 “이세현 작가님의 전시. 그림도 멋지고 사람도 멋지시다. 좋은 사람들과 즐거웠던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완선과 채시라는 나란히 서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 세련된 블랙 의상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예술 작품을 배경으로 선 이들의 모습은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올해 각각 57세와 58세인 김완선과 채시라는 50대 후반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력 있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철저한 자기 관리로 유지해 온 이들의 동안 미모는 세월을 잊은 듯한 모습으로 대중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김완선은 지난 3월 뉴욕 테리 문화센터(Tenri Cultural Center)에서 개인전 ‘Colors of My Soul’을 열기도 했다. 1986년 솔로 가수로 화려하게 데뷔한 김완선은 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이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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