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DC 대학생 아카데미] 글로벌 테크 전문가 앤드류 킴
앤드류 킴.
AI 기술이 빠르게 세상을 바꾸는 시대, 제주 청년들은 어떻게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을까. 글로벌 테크 생태계의 최전선에서 활동해온 전문가가 제주 청년들과 실전 경험을 나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주최하고 제주의소리와 제주대학교가 공동 주관하는 ‘2026학년도 JDC 대학생아카데미’ 1학기 열 번째 강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3호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는 아시아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채용 전략 전문가인 앤드류 킴(Andrew Kim)이 연사로 나선다.
앤드류 킴은 글로벌 테크 리더 커뮤니티를 구축하며 한국·미국·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테크 생태계 전문가다.
그는 싱가포르에서 미국 테크 기업의 아시아 사업 진출과 인재 전략을 컨설팅하는 기업 ‘Fynd’를 창업해 운영했으며, 글로벌 플랫폼 기업 우버(Uber)와 클라우드키친(CloudKitchens)에서 아시아 시장 진출 및 채용 전략을 담당했다.
특히 우버 창업자인 트래비스 캘러닉(Travis Kalanick)이 직접 영입한 인재로, 아시아 12개 국가 시장 초기 진출 프로젝트를 주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 세계적인 헤드헌팅 기업 마이클 페이지(Michael Page)에서 채용 전문가로 활동했으며, 미국상공회의소(AMCHAM) 마케팅 매니저를 지내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와 인재 전략 분야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강연은 ‘AI 시대,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3가지 필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그는 아시아 거점을 활용한 글로벌 진출 전략과 AI 도구를 활용한 프로젝트 중심 이력서 작성법, 링크드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제주대학교 재학생들과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JDC 대학생아카데미는 <제주의소리TV>를 통해 생중계되며, 강연 종료 후에는 VOD 서비스도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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