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구루=홍성일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인 중국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가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블랙리스트 해제를 위한 협상은 공동 창업자 중 1명인 판 지안(Pan Jian) 공동회장이 진두지휘하고 있다. CATL은 규제에서 벗어나기 위해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지만, 먼저 소송을 제기한 기업들이 연이어 패소하고 있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 CATL, 美 국방부 '블랙리스트' 탈출 총력전
해당 명단에는 CATL을 비롯해 △빅테크 기업 텐센트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드론 기업 오텔 로보틱스(Autel Robotics) 등이 포함됐다. 미국 국방부는 올해 2월에도 알리바바, BYD, 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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