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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주군, AI 활용 행정혁신 로드랩 마련 착수

성주군은 지난 18일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 AI 활용 행정혁신 로드랩 마련 착수

성주군은 지난 18일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 로드맵 마련에 본격 착수했다.

성주군은 지난 18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부군수와 실·과·단·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공AX 행정혁신 실행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1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용역은 AI를 행정 전 분야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것으로, 성주형 공공AX(인공지능 전환) 실행전략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과업 범위, 수행 협력체계, 세부 일정 등을 공유하고 AX 전략과제 발굴을 위한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성주군은 앞서 실시한 부서별 AI 기반 실행과제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층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술 구현 가능성과 개인정보 보호, 법적 책임, 기존 시스템 연계성, 예산 확보 방안, 단계적 도입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허윤홍 성주부군수는 “참외산업, 재난예방, 돌봄, 민원행정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AI 활용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며 “중앙정부 AI 정책 및 공모사업과 연계해 성주형 공공AX 선도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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