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성주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낭만콘서트 5080 성주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5080세대의 추억과 향수를 담은 무료 가요콘서트로, 가족과 친구가 함께 즐기며 세대 간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방송인 김종석이 사회를 맡고 김국환, 권성희, 전미경, 안다미 등 친숙한 가수들이 출연해 ‘타타타’, ‘나성에 가면’, ‘장녹수’ 등 익숙한 명곡을 선보인다.
공연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총 450석 규모로 별도 예매 없이 당일 오후 1시부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한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성주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익숙한 명곡과 함께 일상의 여유를 누리고 가족·이웃과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사)한국연예인한마음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성주군이 후원한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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