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지난 7일 개최한 ‘2026년 1차 성주 일자리 Job는 날 구인·구직 채용행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에는 ㈜유림테크, ㈜에스.씨.엠, 동심기업, 크린스타, ㈜원화스너, ㈜지앤비창호, 가나안주간보호센터 등 지역 유망기업 7곳이 참여해 15개 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했다. 행사에는 10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5명이 면접을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업 수요를 반영해 사전에 운영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ITQ 자격증, 지게차운전기능사 자격증) 수료자들도 다수 참여했다. 교육부터 취업 상담, 취업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행사가 기업에는 지역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기업의 면접 기회를 한자리에서 얻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직업훈련과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해 지역 고용률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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