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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수동 '월스트릿휘낭시에', 누적 판매 5만개 돌파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에는 AI 기술이 적극 활용됐다. 매장 내 디스플레이(VMD) 기획에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이 같은 혁신적 시도는 지난해 미국 유력 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선정한 '한국의 트렌디한 AI 활용 사례...

성수동 '월스트릿휘낭시에', 누적 판매 5만개 돌파

패션모델 출신 창업가들 론칭

2025년 '청룡영화상·시리즈어워즈' 공식 협업

[증권경제신문=오애희 기자] 서울 성수동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월스트릿휘낭시에’는 개점 이후 누적 방문객 2만명, 제품 판매 5만개를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월스트릿휘낭시에’는 패션모델 출신 창업가들이 론칭한 브랜드로, 패션 업계의 미학적 감각을 디저트와 매장 공간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맛을 넘어 시각적 완성도를 중시하는 콘셉트가 특징이다.

특히 지난해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공식 협업 브랜드로 선정되며 브랜드의 고급 이미지를 확립했다. 해당 협업은 월스트릿휘낭시에가 지향하는 ‘하이엔드 디저트 경험’이 대중적 브랜드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에는 AI 기술이 적극 활용됐다. 매장 내 디스플레이(VMD) 기획에 이미지 생성 인공지능을 도입, 창업자의 미적 기준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면서 운영 효율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 같은 혁신적 시도는 지난해 미국 유력 매체 폴리티코(Politico)가 선정한 ‘한국의 트렌디한 AI 활용 사례’에도 소개되며 해외 주목을 받았다.

서창우 월스트릿휘낭시에 대표는 “패션모델의 시각적 감각과 F&B 본질인 맛을 접목해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청룡영화상 협업과 고객 성원에 힘입어 하이엔드 디저트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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