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팀 1위·실종·형사팀 각 2위
“민생침해 범죄에 적극 대응할 것”
대구 성서경찰서는 2026년도 상반기 베스트 피싱범죄수사팀 1위, 상반기 베스트 실종수사팀 2위, 2분기 베스트 형사팀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성서경찰서 제공
대구 성서경찰서는 2026년도 상반기 베스트 피싱범죄수사팀 1위, 상반기 베스트 실종수사팀 2위, 2분기 베스트 형사팀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경찰청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형사팀·피싱팀·실종팀 평가는 대구 11개 경찰서 형사 61개팀, 피싱 10개팀, 실종 10개팀을 대상으로, 역대 최초로 성서경찰서가 3개 부문 모두 베스트 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피싱범죄수사팀은 올해 상반기 피싱사기 피의자 총 120명을 검거했다. 피싱조직과 공모해 범죄에 이용할 대포통장 등을 모집하고 피해자 40여명을 상대로 편취한 수십억원대 피싱 피해 금액을 자금세탁한 조직책 10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2명을 구속하고 1천500만원을 기소전 몰수보전했다.
2분기 베스트 형사팀 2위에 선정된 강력2팀은 주택 빈집을 대상으로 침입해 귀금속 및 현금을 훔친 피의자를 추적 수사를 통해 발생 3일 만에 붙잡아 구속송치하는 등 올해 2분기 형사범 95명을 검거했다. 피해품 회수 33건과 함께 죄질이 경미한 피의자 4명에 대해서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회부했다. 실종수사팀은 상반기 총 268건의 실종사건을 해결했다.
성서경찰서 관계자는 “법과 원칙을 준수해 민생침해 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여름 휴가철 형사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빈기자 kyb@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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