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서보민 코치와 박상현 의무트레이너가 성남FC에 합류했다.
서 코치는 선수 시절 구단의 역사와 함께 호흡했던 베테랑이다. 은퇴 후 서 코치는 김포FC U-18 수석코치를 거쳐 성남FC U-18 코치로 유소년 지도 경험을 쌓은 뒤 이번에 프로팀 코치로 보직을 옮기게 됐다.
의무팀에는 박상현 의무트레이너가 합류했다. 2023년 3월부터 구단 유스팀 전담 의무트레이너를 맡아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피지컬 관리를 책임져 왔다.
서 코치는 “선수 시절 주장을 맡았던 성남에서 유스 지도자를 거쳐 프로팀 코치로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징검다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성남이 목표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트레이너는 “함께하게 돼 큰 영광이자 책임감을 느낀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도록 부상 예방과 빠른 회복 지원에 모든 전문성을 쏟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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