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궂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강원 인제군 일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전국에서 수 많은 라이더들이 몰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특별한 라이딩을 즐겼다.
이번 대회는 당초 난이도와 거리별로 그란폰도(208km)와 메디오폰(105km) 2개 코스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주최측은 전날부터 내리는 많은 비로 인해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메디오폰(105km) 코스만 운영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7시 상남면 운정민박 앞을 출발해 살둔고개, 구룡령, 조침령, 진동2교 삼거리, 진방삼거리, 오미재고개를 거쳐 인제라이딩센터로 도착하는 105km 구간의 빗속을 뚫고 체력의 한계에 도전했다.
전국 최고의 자전거 대회로 알려진 설악 그란폰도는 올해로 12년째 이어오며 전국 대표 자전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앞두고 1주일 전부터 사전답사에 나서 침체됐던 지역경제의 ‘반짝 랠리’를 이끌고 있어 주변 상인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린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에 참가한 마니아들이 힘찬 라이딩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제 그란폰도 연맹 GFWT(Gran Fondo World Tour) 시리즈 중애 가장 힘든 F등급으로 인증받을 만큼 유명한 대회로 매년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는 ‘접수령‘이라는 험준한 고개에 비유될 만큼 신청부터 치열한 경쟁을 거쳐야만 참가 자격을 얻을 수 있다.
한편, 그란폰도(Granfondo)란 이탈리아어로 ‘긴 거리를 이동한다’는 뜻으로, 도로용 자전거를 이용해 정해진 코스를 시간 안에 완주하는 비경쟁 방식의 대회이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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