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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택! 6.3지방선거] 김성제 의왕, 민선 9기 청년 취업·창업 정책 발표

특히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창업지원 수혜기업 125개 사와 벤처기업 38개 사를 육성했고, 입주기업 매출 290억 원, 고용 창출 114명, 정부지원 확보...

[선택! 6.3지방선거] 김성제 의왕, 민선 9기 청년 취업·창업 정책 발표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청년이 성공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어학·자격증 응시료 지원 확대…'유니콘로드' 중심 청년 창업도시 본격 추진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민선 9기에는 청년이 실제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캠프]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민선 9기에는 청년이 실제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활기찬 청년도시 의왕'을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취업과 미래 준비, 창업 기반 확대에 정책 역량을 집중, 실질적인 청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단기 지원 정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의왕 안에서 배우고 도전하고 창업하며 안정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핵심 방향이다.

김 후보는 그동안 청년 창업 기반 확대와 청년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의왕시는 포일어울림센터 내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니콘로드는 포일어울림센터 5층부터 8층까지 총 3,456㎡ 규모로 조성된 의왕시 대표 창업지원 플랫폼으로,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청년 창업가들에게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 투자 연계,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 창업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까지 창업지원 수혜기업 125개 사와 벤처기업 38개 사를 육성했고, 입주기업 매출 290억 원, 고용 창출 114명, 정부지원 확보 50억 원 등의 성과를 기록하며 의왕시 청년 창업 지원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창업지원공간 통합브랜드 '유니콘로드' 상표권 등록까지 완료하며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체계적인 창업 지원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쏟아 왔다.

이는 단순한 보여주기식 창업 지원이 아니라 실제 창업기업 성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민선 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청년 취업과 창업 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어학시험 및 자격증 응시료 지원 정책을 추진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방침이다.

최근 청년층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어학시험과 각종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다.

또 유니콘로드를 중심으로 창업지원 프로그램 확대와 투자유치 지원,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 운영, 청년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창업 컨설팅 및 네트워킹 활성화 등을 추진해 청년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청년 창업기업들이 초기 단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지역 경제와 연계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과 일자리 정책도 함께 연계해 나갈 방침이다.

김 후보는 청년 정책이 단순 복지 차원을 넘어 도시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들이 의왕에서 꿈을 꾸고 도전하면서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어야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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