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교육·안전 시스템 접목한 미래교육 공약 제시
AI·SW 국제교육 확대 위한 미국 협력체계 구축
미주 지역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 모습. 사진=오석진 캠프 제공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오석진 대전교육감 후보가 미국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를 비롯한 미주 지역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세계가 대전교육을 배우러 오는 ‘글로벌 K-교육 수도 대전’ 조성을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오 후보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실리콘밸리 글로벌 기업가와 엔지니어, 교수들이 참여하는 실천형 AI·SW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스타트업 탐방과 글로벌 진로 멘토링 등 국제 공동교육과정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설립이 중단됐던 (가칭)국제중·고 통합캠퍼스와 연계해 지역에서도 세계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학생 안전 분야에서는 미국 선진 범죄예방 시스템을 접목한 ‘7대 지능형 학교안전망’을 구축하고 AI 기반 위험 감지 CCTV와 민·관·경 협력 학생보호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오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는 “오 후보가 브라질 상파울루 한국교육원장과 대전 괴정고 교장 재임 시절 국제 교육교류를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이 있다”며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원 공식 표창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신뢰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오 후보는 “KAIST와 대덕특구를 기반으로 세계를 연결하는 교육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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