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개천절 국민대축제 장면/ 선도문화연구원
사단법인 선도문화연구원은 개천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홍익정신을 나누기 위해 3일 오전 10시 30분 홍익문화교육센터에서 개천절 국민대축제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이여! K스피릿, 홍익정신으로 깨어나 인류를 살리자'를 주제로 열린다. 연구원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국민으로서의 정체성, 자긍심,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기념식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완주군민과 지역도민 약 17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국민들도 함께할 수 있도록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생중계한다.
기념식은 축하 공연, 개천절 영상 시청, 기념사, 귀빈 축사, 케이크 커팅식, 노래 제창 등으로 진행한다. 참석자들이 개천절의 의미와 정신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기념식은 개천정신을 되새기고 역사와 K문화를 이해하며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연구원은 개천절을 기원전 3897년 한웅의 신시배달국 개국과 단군왕검의 고조선 건국을 기념하는 날로 해석하며 한민족의 시작과 민족의 생일이라는 의미를 강조하고 있다.
선도문화연구원은 기후 위기, 전쟁의 위협, 인공지능에 대한 종속 가능성 등을 인류가 직면한 위기로 꼽았다. 이를 극복하려면 지식과 기술의 축적과 함께 인간 본래의 밝은 마음을 깨닫고 의식을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개천정신을 바탕으로 인성을 회복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것이 한국인들이 이루어야 할 책임이자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세화 선도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개천의 정신으로 인류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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